적금 이자 대전하나시티즌에 후원하는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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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이자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전하나시티즌에 후원할 수 있는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이 출시됐다.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이 새롭게 출시하는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은 월 최대 30만 원 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번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출시와 이벤트를 계기로 팬들이 직접 구단을 후원하는 새롭고 참신한 응원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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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이자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전하나시티즌에 후원할 수 있는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이 출시됐다.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이 새롭게 출시하는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은 월 최대 30만 원 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연 2.0%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4.0%의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적금이자의 10%나 50% 또는 전부를 하나시티즌에 직접 후원할 수 있다.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의 1호 가입자는 이장우 대전시장으로, 이 시장은 해당 적금을 통한 하나시티즌 후원을 약속했다.
하나은행에선 적금 출시를 기념해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 혜택을 제공하는 '대전하나시티즌, 아시아 명문구단 이벤트'를 열고 하나시티즌 홈경기 티켓과 국가대표 유니폼, 2024년 시즌권 등을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참여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번 대전하나 축구사랑 적금 출시와 이벤트를 계기로 팬들이 직접 구단을 후원하는 새롭고 참신한 응원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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