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수험생 맞춤형 입시전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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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 대상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했다.
배재대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22일 열린 박람회에 배재대를 비롯한 전국 146개 대학이 참가했다.
한편 배재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791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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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 대상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했다.
배재대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22일 열린 박람회에 배재대를 비롯한 전국 146개 대학이 참가했다.
배재대는 입학사정관, 입학 홍보대사 '라온배재'가 참여하는 상담코너 8곳을 운영해 지난해 입시결과와 재학생이 전하는 배재대의 강점을 소개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IPP형 일학습병행 등 취업연계에 강한 대학, NCS과정평가형 기사 자격 취득, 중부권 유아교육 강자 등을 집중 소개했다.
김욱 배재대 총장은 "NCS 과정평가형 기사 자격증 취득, 입학과 동시에 포트폴리오 작성 등 입학을 하면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학생을 관리하는 대학이 배재대"라며 "저학년은 전공과 교양을 익히고 고학년이 되면 현장실습으로 빠르게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이 강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배재대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791명(정원 내)을 선발한다. 원서는 9월 11-15일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 교과 1498명 △학생부 종합 80명 △예술인재 188명 △뷰티케어특기자 15명 △체육특기자 10명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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