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퀸' 카라, 日 열도 들썩였다…파격 수영복 패션 [N샷]

김민지 기자 2023. 7. 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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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가 '서머 퀸'으로 등극했다.

23일 카라 멤버 박규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워터밤 나고야, 잊지 못할 워터밤 첫 무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 허영지가 파격적인 수영복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다.

전날 카라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워터밤 공연에 참여해 열도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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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카라가 '서머 퀸'으로 등극했다.

23일 카라 멤버 박규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워터밤 나고야, 잊지 못할 워터밤 첫 무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라 멤버 박규리, 한승연, 니콜, 허영지가 파격적인 수영복 무대 의상을 입은 채 포즈(자세)를 취하고 있다. 강렬한 레드, 블랙 컬러 의상과 멤버들의 '포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날 카라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워터밤 공연에 참여해 열도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해 재결합했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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