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인형’ 유선호, 나인우 추격 중 바닥에 털썩 “하늘이 노란색이야”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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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호가 종이 인형다운 허접한 체력을 자랑했다.
유선호를 따돌린 김종민은 '1박 2일' 17년 짬바를 자랑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유선호는 딘딘에게 급히 도움을 청했지만 에너자이저 나인우를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때 '1박 2일' 대표 종이 인형 유선호는 숨을 헐떡이며 바닥에 드러누워 "하늘이 노란색이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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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유선호가 종이 인형다운 허접한 체력을 자랑했다.
7월 23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여름 바캉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순천 드라마 촬영장에 방문한 멤버들은 1970년대로 돌아가 장발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였다.
가발을 벗기려는 단속팀 딘딘과 유선호를 피해 다섯 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성공하는 방식.
매점 인근에서 미션을 수행하려던 김종민은 유선호를 발견하고 캐비닛 뒤로 급히 몸을 숨겼다. 유선호를 따돌린 김종민은 '1박 2일' 17년 짬바를 자랑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종민을 아쉽게 놓친 유선호는 환자를 병원에 이송시키려던 나인우를 발견했다. 유선호는 딘딘에게 급히 도움을 청했지만 에너자이저 나인우를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때 '1박 2일' 대표 종이 인형 유선호는 숨을 헐떡이며 바닥에 드러누워 "하늘이 노란색이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시즌4'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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