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최후의 1인 당첨..연정훈 "쟤 못 뛰는데" 탄식 [별별TV]
이시호 기자 2023. 7. 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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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방송인 문세윤이 장발단 최후의 1인이 됐다.
장발단은 의외로 선전했으나,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문세윤 외 전원 검거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장발단 최후의 1인은 문세윤이었다.
그러나 문세윤은 "5초만 달라. 4초만"이라며 도망가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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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1박2일' 방송인 문세윤이 장발단 최후의 1인이 됐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한 여름 바캉스'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1970년대로 돌아가 장발 단속을 피해 미션을 수행했다. 단속반은 유선호와 딘딘, 남은 4인은 장발단이었다. 장발단은 의외로 선전했으나,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문세윤 외 전원 검거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장발단 최후의 1인은 문세윤이었다. 그러나 문세윤은 "5초만 달라. 4초만"이라며 도망가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본 연정훈은 "아 맞다. 쟤 못 뛰지"라며 한탄했고, 딘딘은 "3분 줄테니 다시 숨어라"며 자비를 베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결국 20초의 기회를 얻어냈으나, 도망치자마자 딘딘에 검거돼 폭소를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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