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티저 공개...솔라 문별 두마리 토끼 변신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7. 23.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신보 타이틀곡 티저 이미지를 통해 '두 마리 토끼'로 변신했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오늘(23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집 '투 래빗츠(TWO RABBITS)'의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마무+ 사진|RBW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신보 타이틀곡 티저 이미지를 통해 ‘두 마리 토끼’로 변신했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오늘(23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집 ‘투 래빗츠(TWO RABBITS)’의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마마무+ 사진|RBW
마마무+ 사진|RBW
사진 속 마마무+는 여름 스타일링의 정석인 화이트와 데님 조합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랑했다. 쿨하면서도 핫한 매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앨범명처럼 ‘두 마리 토끼’로 변신한 멤버들의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눈길을 끈다.

마마무+의 소화력도 인상적이다. 이들은 지난 18일 선공개된 신보의 수록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을 통해 차분한 무드 속에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면, 타이틀곡 ‘댕댕 (dangdang)’으로는 마마무+ 특유의 위트 가득한 면모를 담아내며 변신을 예고했다.

마마무+는 내달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투 래빗츠’를 발매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