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선호, 단속반 변신..나인우 쫓다 풀썩 "하늘이 노래"
이시호 기자 2023. 7. 23. 1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2일' 배우 유선호가 1970년대 단속반으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197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인우는 "괜찮다. 제가 왔다"며 주취자를 앉혔으나 때마침 유선호가 등장해 나인우를 뒤쫓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인우는 딘딘과 유선호의 맹공에도 절묘한 몸놀림으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1박2일' 배우 유선호가 1970년대 단속반으로 변신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1970년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이날 단속반과 장발단으로 나뉘어 미션을 수행했다. 장발단은 단속을 피해 미션 다섯 개를 수행해야 했는데, 나인우는 취한 채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행인을 병원으로 데려가는 미션을 선택했다.
나인우는 "괜찮다. 제가 왔다"며 주취자를 앉혔으나 때마침 유선호가 등장해 나인우를 뒤쫓기 시작했다. 그러나 나인우는 딘딘과 유선호의 맹공에도 절묘한 몸놀림으로 현장을 빠져나갔다. 유선호는 바로 바닥에 쓰러지며 "하늘이 노란색이다"고 한탄해 폭소를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은아, 코 재수술 후 난리난 두피 "요즘 왜 이러는 거지" - 스타뉴스
- 고민시, 조인성 미모 칭찬.."'얼굴 천재' 선배님" - 스타뉴스
- "목 졸라 기절"..'손호영 누나' 손정민, 中 재벌에 협박 받았다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차승원 충격 근황 "10kg 넘게 빠졌다..흰쌀밥 안먹은지 오래" - 스타뉴스
- 정소녀, 이혼 후 흑인 아이 출산 루머.."분노, 억울"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
- 민희진, 하이브에 '260억 규모' 풋옵션 행사 통보..뉴진스 내용증명 前[★NEWSing] - 스타뉴스
- '나솔사계' 돌싱 22기 영숙→16기 영자 등판 "난 아프로디테"[★밤TView]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