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X문별, 새하얀 토끼로 변신…'댕댕' 티저 이미지 공개

조은애 기자 2023. 7. 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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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솔라와 문별이 토끼로 변신했다.

23일 마마무+(마마무 플러스)는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투 래빗츠' 타이틀곡 '댕댕'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편 솔라와 문별로 이뤄진 마마무+는 오는 8월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투 래빗츠'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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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마무 SNS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마마무+ 솔라와 문별이 토끼로 변신했다. 

23일 마마무+(마마무 플러스)는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투 래빗츠' 타이틀곡 '댕댕'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마마무 SNS

사진 속 마마무+는 화이트와 데님 조합으로 트렌디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자랑했다. 

또 토끼 귀가 달린 모자를 쓰고 앨범명처럼 두 마리 토끼로 변신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선공개한 수록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에서 차분하고 청초한 비주얼을 소화했던 솔라와 문별은 이번 '댕댕' 티저에서는 특유의 위트 가득한 면모를 담아내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사진=마마무 SNS

한편 솔라와 문별로 이뤄진 마마무+는 오는 8월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투 래빗츠'를 발매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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