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장’ 덱스, 전단지 홍보 출격…시작부터 대용량 주문 성공?[MK★TV컷]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3. 7. 23.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웃는 사장' 덱스가 숨겨왔던 영업 능력을 자랑한다.

이날 영업 준비를 마친 박나래 식당의 직원 덱스는 인형 탈을 쓰고 전단지 홍보에 나선다.

전단지 홍보까지 마친 박나래 식당은 시작부터 대용량 주문이 들어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첫 영업 때 대용량 주문으로 수모를 겪었던 박나래 식당은 리벤지 매치라며 이번 영업에서는 어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웃는 사장’ 덱스가 숨겨왔던 영업 능력을 자랑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웃는 사장’ 5회에서는 대용량 주문에 트라우마가 있던 박나래 식당이 또다시 대용량 주문과 맞선다.

이날 영업 준비를 마친 박나래 식당의 직원 덱스는 인형 탈을 쓰고 전단지 홍보에 나선다.

‘웃는 사장’ 덱스가 숨겨왔던 영업 능력을 자랑한다.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웃는 사장’
평소 춤 추기 싫어하던 덱스는 인형 탈을 쓰자마자 돌변, 수준급 영업 능력을 보여준다.

덱스가 직접 나선 전단지 홍보는 매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단지 홍보까지 마친 박나래 식당은 시작부터 대용량 주문이 들어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역대급 주문에 모두가 집중된 가운데 박나래는 “해보자. 해보자”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첫 영업 때 대용량 주문으로 수모를 겪었던 박나래 식당은 리벤지 매치라며 이번 영업에서는 어떤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박나래, 한승연, 덱스는 다양한 메뉴에도 침착하게 역할 분담을 나눠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다.

첫 영업 때와는 달리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음식을 준비하는데 과연 박나래 식당이 음식을 빠트리지 않고 배달을 완료할 수 있을지 긴장감을 한껏 높인다.

박나래 식당을 부러워하던 사장 이경규와 강율은 박나래 식당의 전단지가 “너무 퇴폐적이지 않냐”며 괜스레 심술을 부렸다는 후문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