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 듀오 선봉' 토트넘, 프리시즌 레스터전 선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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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해리 케인 듀오가 선봉에 선다.
이날 경기를 1시간 여 남기고 토트넘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토트넘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데스티니 우도기,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이브 비수마, 손흥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 해리 케인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토트넘 소속인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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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가 선봉에 선다.
토트넘 핫스퍼는 23일 오후 7시(한국 시간)부터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국립 경기장에서 2023/24시즌 대비 프리시즌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를 1시간 여 남기고 토트넘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토트넘은 굴리엘모 비카리오, 데스티니 우도기,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이브 비수마, 손흥민,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세브스키, 해리 케인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포메이션은 4-2-3-1로 전망된다.
토트넘 소속인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다. 최근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케인도 선발로 나선다. 매디슨과 우도기, 비카리오 등 신입생들도 선발로 나서는 점이 흥미롭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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