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도용 논란' 롯데헬스케어, 영양제 공급기 사업 접기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헬스케어가 개인맞춤형 영양제 디스펜서(정량 공급기) 사업에서 철수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알고케어와 롯데헬스케어 간 영양제 디스펜서 기술 분쟁이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을 통해 최종 종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알고케어는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디스펜서를 개발해 판매하는 스타트업으로, 롯데헬스케어가 올초 'CES 2023'에서 비슷한 제품을 출시하자 기술 도용 의혹을 제기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