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충청·남부 또 최고 200mm 많은 비...추가 피해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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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청과 남부 지방에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 동반한 강한 비구름이 남동진하면서 내일 오전까지 충청과 호남 지방에 시간당 30에서 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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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충청과 남부 지방에 최고 2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 동반한 강한 비구름이 남동진하면서 내일 오전까지 충청과 호남 지방에 시간당 30에서 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는 장마전선이 더 약화한 채 남하해 남해안 부근에 머물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모레까지 호남 지방에 최고 200mm, 충남 지방에 150mm 이상의 호우가 오겠고, 그 밖의 지방에도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며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장마철 2차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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