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남국 제명안, 민주당 양심 평가 잣대 될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가상자산 거래 관련 김남국 의원의 제명안 처리가 더불어민주당의 혁신과 양심을 평가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제명 권고를 했지만, 김 의원 제명안 통과는 결국 국회 절대다수 의석의 민주당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가상자산 거래 관련 김남국 의원의 제명안 처리가 더불어민주당의 혁신과 양심을 평가하는 잣대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제명 권고를 했지만, 김 의원 제명안 통과는 결국 국회 절대다수 의석의 민주당에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윤리심사자문위가 제명을 권고한 이유는 김 의원이 공직자로서 기본적인 도덕적 소양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봤기 때문이라며 그런데도 김 의원은 반성의 기미가 없고, 민주당에선 지나치다는 지적이 쏟아져 나왔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억지 무속 프레임" vs "풍수지리가 국정 개입"...'尹 관저' 공방
- 방금 나눈 대화 기억 못하는 푸틴? 말실수로 불거진 치매설
- "월북 미군, 작년 9월에도 기지 이탈...美 허점 드러나"
- [속보] '정체 불명 우편물' 오늘까지 전국서 1,904건 신고 접수
- 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 오늘 구속 여부 결정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