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태♥︎' 레이디제인, 행복한 결혼 소감 "기억에 소중하게 남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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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제인이 배우 임현태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했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10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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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이 배우 임현태와 결혼한 소감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했다.
그는 "궂은 날씨에도 먼 길 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회 맡아주신 일중 오빠, 감동적인 축사의 은아 언니, 멋진 축가를 불러준 우디, 발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이 근사한 결혼식을 만들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기억 속에 선명하고 소중하게 남을 하루였다"며 "잘 살겠다"고 말했다.
이날 임현태 역시 SNS를 통해 "저의 가장 기쁜 날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축하해주신 만큼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10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어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김일중 아나운서가, 축가는 가수 우디가 맡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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