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일 '데일리 베스트'를 써낸 류옌-허무니, 단독 7위로 도약 [LPGA 다우]

강명주 기자 2023. 7. 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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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최종 합계 27언더파의 성적으로 단독 7위를 기록한 류옌(중국)과 허무니(중국)의 모습이다.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날 류옌과 허무니가 작성한 10언더파 60타는 '데일리 베스트' 성적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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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7위를 기록한 류옌(중국)-허무니(중국).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최종 합계 27언더파의 성적으로 단독 7위를 기록한 류옌(중국)과 허무니(중국)의 모습이다. 최종라운드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날 류옌과 허무니가 작성한 10언더파 60타는 '데일리 베스트' 성적 중 하나다. 특히 허무니는 올해 첫 톱10 진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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