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단독 2위로 마친 팀 '카스트렌-탄' [LPGA 다우]

강명주 기자 2023. 7. 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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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최종 합계 22언더파의 성적으로 준우승을 기록한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과 켈리 탄(말레이시아)의 모습이다.

카스트렌-탄 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단독 2위에 올랐고, 특히 올해는 1타 차로 우승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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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준우승을 기록한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켈리 탄(말레이시아).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최종 합계 22언더파의 성적으로 준우승을 기록한 마틸다 카스트렌(핀란드)과 켈리 탄(말레이시아)의 모습이다. 최종라운드 5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카스트렌-탄 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단독 2위에 올랐고, 특히 올해는 1타 차로 우승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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