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도전만에 팀 우승을 합작한 소콜과 나이트 [LPGA 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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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최종 합계 23언더파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엘리자베스 소콜(미국)과 샤이엔 나이트(미국)의 모습이다.
우승 부상(목걸이)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 대회에 세 차례 팀을 이뤄 출전한 나이트-소콜은 결국 정상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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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최종 합계 23언더파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한 엘리자베스 소콜(미국)과 샤이엔 나이트(미국)의 모습이다. 우승 부상(목걸이)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 대회에 세 차례 팀을 이뤄 출전한 나이트-소콜은 결국 정상을 밟았다. 2021년 대회에서 컷 탈락했고, 2022년 대회에선 공동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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