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버디를 잡은 사소 유카와 셀린 부티에 [LPGA 다우]
강명주 기자 2023. 7. 23.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최종 합계 20언더파의 성적으로 공동 3위를 기록한 사소 유카(일본)와 셀린 부티에(프랑스)의 모습이다.
이날 8타를 줄인 부티에-사소는 우승 경쟁을 벌이며 선두를 압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생생포토] 20일(한국시간)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팀 경기인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최종 합계 20언더파의 성적으로 공동 3위를 기록한 사소 유카(일본)와 셀린 부티에(프랑스)의 모습이다. 최종라운드 5번 홀에서 나란히 버디를 잡은 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이날 8타를 줄인 부티에-사소는 우승 경쟁을 벌이며 선두를 압박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