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아내 곽민정,'남편! 잘했어' [사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남자농구가 안방에서 열린 한일전 2차전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추일승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23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2차전에서 일본에 80-85로 패했다.
한국과 일본은 5년 만에 다시 만난 이번 시리즈에서도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은 지난 2018년 일본 센다이에서 치른 두 차례 평가전에서도 1승 1패를 주고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잠실학생체, 박준형 기자] 한국 남자농구가 안방에서 열린 한일전 2차전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추일승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23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2차전에서 일본에 80-85로 패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22일 1차전 승리(76-69)의 기세를 이어가는 데 실패하며 1승 1패로 이번 2연전을 마무리했다.
한국과 일본은 5년 만에 다시 만난 이번 시리즈에서도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은 지난 2018년 일본 센다이에서 치른 두 차례 평가전에서도 1승 1패를 주고받았다.
경기종료 후 문성곤 아내 곽민정 해설위원이 남편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2023.07.23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