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마치고 격려하는 양팀 선수들 [MK포토]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7.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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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열린 농구 한일전은 1승 1패로 끝났다.

추일승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3 남자농구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80-85로 접전 끝 패배했다.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일본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하윤기, 허훈, 김선형, 박지훈, 이우석, 양재민, 문성곤, 문정현, 김종규, 라건아, 이대헌, 전성현, 이승현, 오세근, 송교창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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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열린 농구 한일전은 1승 1패로 끝났다.

추일승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3 남자농구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80-85로 접전 끝 패배했다.

경기를 마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일본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추일승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하윤기, 허훈, 김선형, 박지훈, 이우석, 양재민, 문성곤, 문정현, 김종규, 라건아, 이대헌, 전성현, 이승현, 오세근, 송교창으로 구성됐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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