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타키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슈즈 컬렉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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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슈즈 컬렉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헤리티지 기반의 '세르지오 타키니'는 스포티한 무드의 온코트 제품뿐 아니라 현대적인 감성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접목한 오프코트 라인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먼저 '조거 라파챠'는 브랜드의 심볼 로고 라파챠를 입체적 쉐입과 모노그램으로 표현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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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슈즈 컬렉션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헤리티지 기반의 '세르지오 타키니'는 스포티한 무드의 온코트 제품뿐 아니라 현대적인 감성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접목한 오프코트 라인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전개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세르지오 타키니 신발 컬렉션은 '조거 라파챠(Jogger La faccia)'와 '1966 코트(1966 COURT)', 그리고 '코트 클라시코(COURT CLASSICO)'다. 편한 기능성은 물론, 트렌디한 디자인을 가미해 일상에서 프리미엄 데일리룩을 연출하는 데 제격이다.
먼저 '조거 라파챠'는 브랜드의 심볼 로고 라파챠를 입체적 쉐입과 모노그램으로 표현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다. 러닝화 베이스의 청키솔을 적용해 쿠션감과 활동성을 높였으며, 쿠셔닝 인솔로 신는 순간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특히 키높이 효과를 연출하는 볼드한 미드솔은 스커트와 매치할 때 더욱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하고, 갑피는 천연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1966년부터 시작된 브랜드 헤리티지 감성에 스포티함을 더한 '1966 코트'는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갑피와 바닥솔에 라파챠 로고를 새겨 미니멀하면서도 유니크한 포인트를 강조했다. EVA 컵솔과 고탄성 인솔을 적용해 쿠션감 있는 착용감을 갖췄기 때문에 매일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데일리 스니커즈로도 좋다.
'코트 클라시코'는 심볼 로고 라파챠를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해석해 완성한 클래식 코트화로 볼드한 아웃솔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가 있다. 내피는 촉감이 우수한 타월 소재로 구성되어 착화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두 가지 슈레이스를 제공해 룩에 어울리는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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