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하정우x주지훈x김성훈 감독, 8월 첫 주말 무대인사 확정

김보라 2023. 7. 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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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와 주지훈, 감독 김성훈이 영화 '비공식작전'의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비공식작전' 측은 세 사람이 오는 8월 5일(토)~6(일) 개봉 첫 주말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극장 개봉을 맞아 내달 5일과 6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비공식작전'의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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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 감독 김성훈이 영화 '비공식작전'의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비공식작전' 측은 세 사람이 오는 8월 5일(토)~6(일) 개봉 첫 주말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배급 쇼박스, 제작 와인드업필름・와이낫필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 영화.

극장 개봉을 맞아 내달 5일과 6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하고,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비공식작전'의 세계로 초대한다.

먼저 5일에는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이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여의도, CGV 영등포, 메가박스 목동,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상암을 차례대로 방문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어 6일에는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극장가를 '비공식작전'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비공식작전'은 8월 2일 개봉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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