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제인♥' 임현태, 결혼 후 밝은 미소 "가장 기쁜 날"

안윤지 기자 2023. 7. 23.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레이디 제인과 결혼한 배우 임현태가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태와 레이디 제인은 버진 로드 끝에 앉아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임현태가 달달하게 레이디 제인을 바라봐 이목을 끈다.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는 10세 연상연하 커플로, 7년간 교제 끝 지난 22일 모처에서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사진=임현태 인스타그램
가수 레이디 제인과 결혼한 배우 임현태가 소감을 밝혔다.

임현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가장 기쁜 날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축하해주신 만큼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태와 레이디 제인은 버진 로드 끝에 앉아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임현태가 달달하게 레이디 제인을 바라봐 이목을 끈다.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는 10세 연상연하 커플로, 7년간 교제 끝 지난 22일 모처에서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은 주례없이 진행됐으며 사회는 김일중, 축가는 우디가 부른 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스페인으로 신혼 여행을 떠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