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3일 광주·잠실·대전 경기 우천 취소

문성대 기자 2023. 7. 23. 15: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후 5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두산은 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11연승에 도전한다.

대전 한화생명이글파크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전,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도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022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가 우천 취소된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방수포로 덮어져 있다. 2022.07.31.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23일 오후 5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최근 10연승을 질주했던 두산은 이날 승리할 경우,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

두산은 오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11연승에 도전한다.

대전 한화생명이글파크에서 벌어질 예정이었던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전, 잠실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도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