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트위터 로고 바꾼다…"모든 새들 '아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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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로고를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23일 미 동부시간 기준 새벽 0시 6분 올린 트윗에서 "트위터 (기존) 브랜드, 점진적으로는 모든 새들에게 조만간 작별(adieu)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절반 이상이 해고됐는데 지난 18일 일부 전직원들은 최소 5억달러의 퇴직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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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로고를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23일 미 동부시간 기준 새벽 0시 6분 올린 트윗에서 "트위터 (기존) 브랜드, 점진적으로는 모든 새들에게 조만간 작별(adieu)을 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밤 충분히 좋은 X로고가 게재되면 내일 전 세계에 공개할 것"이라며 X라고 적힌 이미지만 올린채 더 자세한 내용은 확인하지 않았다.
영어 단어 트위터(twitter)는 새가 지저귀다라는 뜻으로 트위터 로고는 파란색의 새 모양이다.
지난해 10월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머스크는 중국의 위챗과 같은 '슈퍼 앱'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반영해 회사명을 'X코프'(X Corp)로 변경했다.
트위터는 웹사이트에 파랑새를 형상화한 로고가 "트위터의 가장 잘 알려진 자산이기 때문에 보호한다"고 적시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트위터의 파랑새 로고는 올 4월 사흘 동안 잠깐 도지코인의 시바견으로 교체된 적이 있다. 트위터가 암호화폐 도지코인을 도입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도지코인의 시가총액은 40억달러 불기도 했다.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 절반 이상이 해고됐는데 지난 18일 일부 전직원들은 최소 5억달러의 퇴직금을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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