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수해 현장 점검 "추가 피해없도록 안전관리해달라"

김기수 2023. 7. 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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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주말에도 이번 장마로 인한 수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22일 보은군 회인면 하천 제방 유실 현장을 찾아 추가 피해가 없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회인면 하천은 1.8km 구간에 10개소의 제방이 유실된 바 있습니다.

특히, 김 지사는 오송 미호강 가설제방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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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가 주말에도 이번 장마로 인한 수해 현장을 방문하는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22일 보은군 회인면 하천 제방 유실 현장을 찾아 추가 피해가 없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회인면 하천은 1.8km 구간에 10개소의 제방이 유실된 바 있습니다.

특히, 김 지사는 오송 미호강 가설제방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며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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