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아든 빗줄기' 경찰, 갑호비상 해제…안전사고 예찰

이동훈 2023. 7. 23. 14: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호우 예보로 서울권에 발령됐던 재난 갑호비상이 해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23일) 오후와 심야 강수량이 5mm 미만으로 예상되고 호우주의보가 해제될 예정이라며, 오후 12시부터 갑호비상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산사태 경보는 '심각'이 유지되는 만큼 합동 출동을 점검하고 상황에 따라 서울시 관할 하천 27곳에서 차량·도보 통제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동훈 기자 (yigiza@yna.co.kr)

#경찰 #갑호비상 #안전사고 #집중호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