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日서 다쳐… 눈 주위 꿰맨 후, 재생 치료 중”

2023. 7. 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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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상처 치료 중인 얼굴 근황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서 다치고 와 꼬맨 후 한 달에 한 번씩 재생을 위한 치료"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일본에서 다친 상처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옥주현은 "빨개졌어"라며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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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상처 치료 중인 얼굴 근황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에서 다치고 와 꼬맨 후 한 달에 한 번씩 재생을 위한 치료”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일본에서 다친 상처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옥주현은 “빨개졌어”라며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옥주현은 지난 5월 공연을 앞두고 눈 주위 부상을 당했다. 당시 옥주현은 “어제 아침에 옆방 완바에게 얘기하려고 발코니를 향해 신나게 돌진했다가 유리창에 박았다”라고 상황을 전한 바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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