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장' 강율 식당마저…에이스의 최대 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웃는 사장' 강율 식당이 영업 이후 첫 위기를 맞는다.
23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기획 장시원, 연출 서동길, 제작 스튜디오C1) 5회에서는 에이스 팀이었던 강율 식당이 4일 차 영업 준비부터 위기에 휩싸인다.
에이스 강율 식당의 첫 위기는 23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되는 '웃는 사장'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웃는 사장’ 강율 식당이 영업 이후 첫 위기를 맞는다.
23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기획 장시원, 연출 서동길, 제작 스튜디오C1) 5회에서는 에이스 팀이었던 강율 식당이 4일 차 영업 준비부터 위기에 휩싸인다.
강율 식당은 메인 메뉴인 아란치니를 만들기 위해 밥을 준비하던 중 전기가 계속 끊겨 밥솥에 문제가 생긴다. 강율은 곧바로 밥솥 위치를 옮겨 새 콘센트에 연결한 것도 모자라 사이드 메뉴 치즈스틱까지 말썽을 빚는다.
강율은 직원 윤현민, 윤박에게 역할 분담을 나누고 매출을 높이기 위해 전단지 홍보에 직접 나선다. 무더위 속 강율은 1등을 하겠다는 열의를 더욱 불태운다.
반면 강율이 밖으로 나선 후 윤 형제에겐 위기가 계속 찾아온다. 완료된 밥이 잘못되어 다시 밥을 짓고, 아란치니의 간 조절에 실패해 밥을 추가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윤현민은 전단지 홍보에 나서는 덱스에게 “가다가 강율 있으면 잡아 올래?”라며 사장의 빈자리를 크게 느낀다. 과연 윤 형제가 사장 강율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 밖에도 신메뉴 출시로 이경규 식당의 직원 남보라 또한 패닉 상태에 빠진다고 해 ‘웃는 사장’의 파란만장한 4일 차 영업에 이목이 쏠린다.
에이스 강율 식당의 첫 위기는 23일 저녁 6시 40분 방송되는 ‘웃는 사장’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