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역 흉기난동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출석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3. 7. 23. 13:45
‘신림역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조모(33)씨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조씨는 지난 21일 서울 지하철 신림역 인근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인 '키즈풀' 카페서 2살 여아 물에 빠져 사망
- "바로 갚을게" 직장동료에 1천번 걸쳐 3억 뜯어낸 30대
- 흉기난동, 흡연, 소화기 분사까지…땅 아래 '민폐' 승객들[타임라인]
- 전원 꺼진 세탁기가 '펑'…강화유리 문 산산조각
- "바람 났다" 남편 직장에 전화·위치추적…'외도 의심' 50대 벌금형
- 경찰,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 운전 중인 女 대리운전기사 머리 내려친 50대 집유
- 비수도권 '개발부담금' 완화…부과 기준면적 51.5%↑
- 오염수 뒤에 큰 거 온다…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되나
- 신림 '칼부림' 범인 "남들도 나처럼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