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주말인 23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와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앞에는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추모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교문과 담벼락은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는 메시지가 적힌 포스트잇으로 가득 채워졌다.
교육부·서울교육청은 5명 내외로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집중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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