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모습 드러낸 신림 흉기 난동 피의자
이영훈 2023. 7. 23. 13:1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일명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조모씨가 23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조씨는 지난 21일 오후 2시7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인근 상가 골목에서 흉기를 휘둘러 20대 남성 1명을 살해하고 30대 남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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