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1위 재탈환 후 이틀째 정상
김선우 기자 2023. 7. 23. 12:58
'미션 임파서블'의 위력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22일 29만853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267만903명을 기록,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7'은 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 후 장기흥행 중이던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20일 신작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이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하며 2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하루만에 1위를 재탈환 한 뒤 이틀 연속 정상을 사수한 것.
이외에도 '엘리멘탈',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바비', '인시디어스: 빨간 문'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22일 29만853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267만903명을 기록,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7'은 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 후 장기흥행 중이던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20일 신작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이 개봉 첫날 1위를 차지하며 2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하루만에 1위를 재탈환 한 뒤 이틀 연속 정상을 사수한 것.
이외에도 '엘리멘탈',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바비', '인시디어스: 빨간 문'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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