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직접 옮기는 벨 감독

김주성 2023. 7. 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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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타운[호주]=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콜린 벨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이틀 앞둔 23일 오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외곽의 캠벨타운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지도하던 중 골대를 옮기고 있다. 오른쪽은 장슬기. 2023.7.23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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