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소식] 지자체 혁신평가서 '대통령상' 수상

천정인 2023. 7. 23. 1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북구는 전국 기초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2023년 정부혁신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문인 북구청장은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지난 민선7기부터 8기 현재까지 대통령상 7회, 국무총리상 8회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며 주민 체감형 혁신행정 실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 북구는 전국 기초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2023년 정부혁신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월 16일 행정안전부가 지자체 혁신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후속 포상의 하나로 지난 18일 국무회의를 통해 유공 기관을 확정했다.

노력과 성과에 따라 대통령상 2곳(광역 1곳, 기초 1곳), 국무총리상 4곳, 행안부장관상 16곳 등 포상의 훈격을 달리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지난 민선7기부터 8기 현재까지 대통령상 7회, 국무총리상 8회를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며 주민 체감형 혁신행정 실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