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까지 전국 장맛비…많은 곳 최대 200mm

이승기 2023. 7. 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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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수도권과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충남지역은 오후까지, 강원 내륙은 저녁까지 시간당 30에서 6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이 30~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충남지역은 50에서 최대 150,충북지역은 30에서 많은 곳은 120mm 이상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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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수도권과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충남과 전북 서해안에는 호우 경보가 내려졌고, 충청과 수도권, 호남해안과 강원 영서 일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충남지역은 오후까지, 강원 내륙은 저녁까지 시간당 30에서 6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이 30~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충남지역은 50에서 최대 150,
충북지역은 30에서 많은 곳은 120mm 이상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도는 30~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광주와 전남지역은 50~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제주도는 30~80mm, 많은 곳은 120mm가 넘는 비가 예보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등 전국이 25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8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남쪽먼바다에서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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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기자 (seungk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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