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방구석 피팅 핏 놀라워, ♥이도현 반할 드레스 자태

하지원 2023. 7. 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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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임지연은 7월 21일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레스피팅 고민의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참석을 앞두고 드레스를 고민하는 임지연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임지연은 7월 19일 개최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박연진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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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임지연이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임지연은 7월 21일 "청룡시리즈어워즈 드레스피팅 고민의 순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룡시리즈어워즈 참석을 앞두고 드레스를 고민하는 임지연 모습이 담겼다.

임지연은 형광의 화사한 드레스부터, 꽃무늬가 새겨진 드레스, 레이스가 달린 드레스 등 총 다섯 벌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검정 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려요", "연진이는 블랙이지", "다 너무 찰떡인데", "방구석 피팅 핏이 이럴 수 있나"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지연은 7월 19일 개최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박연진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이도현과 열애 중이다.

(사진=임지연 계정)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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