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림 흉기난동 현장, 헌화하는 시민
이영훈 2023. 7. 23. 11:3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지난 21일 서울 지하철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30대 남성이 지나가던 행인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23일 서울 관악구 범행 현장에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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