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졸업생 취업캠프 개최…"면접 등 맞춤 컨설팅 제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교내에서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졸업생 취업캠프'를 개최, 호응을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 취업에 성공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내달 22일부터 3일간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후 주요 업무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졸업생 실무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교내에서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졸업생 취업캠프’를 개최, 호응을 얻었다고 23일 밝혔다.
입사서류 작성을 위해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고 면접 상황을 가정, 질문에 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 참가자는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 기술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해줘 취업에 성공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내달 22일부터 3일간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후 주요 업무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졸업생 실무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