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480만 돌파...'슬램덩크' 제치고 올해 3위

이명주 2023. 7. 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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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와 웨이드가 북산고 농구부를 제꼈다.

올해 개봉 영화 중 관객수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483만 8,781명이다.

2023년 국내 개봉작 중 3위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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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앰버와 웨이드가 북산고 농구부를 제꼈다. 올해 개봉 영화 중 관객수 3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지난 22일 전국에서 19만 6,245만 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483만 8,781명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 459만 명) 기록을 깼다. 2023년 국내 개봉작 중 3위를 찍었다. 5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올해 박스오피스 2위도 넘볼 만하다. '스즈메의 문단속'(감독 신카이 마코토) 최종 스코어는 554만명이었다. 7월 2째주와 3째주 주말 80만 명, 61만 명으로 롱런이 예상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이 차지했다. 29만 8,535명이 관람했다. 3위는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 4위는 '바비'였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에스엠지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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