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 박소현, 아쉬운 준우승[ITF 로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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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의 시즌 4승이 아쉽게 무산되었다.
박소현(21, 성남시청, CJ제일제당, WTA 338위)은 22일(한국시간) ITF 영국 로햄턴 국제여자테니스대회(W25)에서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아쉽게도 정상에 오르진 못했지만 박소현은 컨디션 조절하며 다음 대회에서 또 한 번 기회를 노릴 예정이다.
박소현은 7월 마지막 주에 브라질대회(W60K)에 신청을 해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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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의 시즌 4승이 아쉽게 무산되었다. 박소현(21, 성남시청, CJ제일제당, WTA 338위)은 22일(한국시간) ITF 영국 로햄턴 국제여자테니스대회(W25)에서 단식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결승전 상대로 2번 시드인 미국의 아시아 무하마드(32, WTA 292위)를 만나 분전하였지만 허리 통증으로 2-6 0-1에서 기권하였다.
아쉽게도 정상에 오르진 못했지만 박소현은 컨디션 조절하며 다음 대회에서 또 한 번 기회를 노릴 예정이다. 박소현은 7월 마지막 주에 브라질대회(W60K)에 신청을 해둔 상태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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