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SBS 재난방송 대응상황 현장점검

김현아 2023. 7. 23.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지난 21일 SBS 목동 사옥을 방문하여 장마철 집중호우 관련 재난방송 대응상황과 제작 현장을 점검했다.

김 직무대행은 "재난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전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방송하여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 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지난 21일 SBS 목동 사옥을 방문하여 장마철 집중호우 관련 재난방송 대응상황과 제작 현장을 점검했다.

김 직무대행은 “재난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전파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재난 유형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방송하여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 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방통위도 집중 호우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방송을 위해 필요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