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참전 22개국 대표 방한…정전협정 7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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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가보훈부는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7월27일)을 맞아 6·25전쟁에서 한국과 함께 싸운 22개국 정부대표단이 방한한다고 밝혔다.
미국, 태국, 벨기에, 프랑스 호주, 역국 등 14개국 대표가 22~26일 한국을 찾는다.
나머지 8개국은 주한대사가 대표단 자격으로 참가한다.
대표단은 ▲판문점 방문 ▲참전국 보훈장관 간 양자 회담 ▲국제보훈장관회의 ▲유엔참전용사 감사만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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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23일 국가보훈부는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7월27일)을 맞아 6·25전쟁에서 한국과 함께 싸운 22개국 정부대표단이 방한한다고 밝혔다.
미국, 태국, 벨기에, 프랑스 호주, 역국 등 14개국 대표가 22~26일 한국을 찾는다. 나머지 8개국은 주한대사가 대표단 자격으로 참가한다.
정부대표단 정상급으론 데임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과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가 있다.
특히 미국 아프가니스탄 전쟁 영웅이자 한인 2세인 버지니아 주 보훈부 부장관 제이슨 박이 방한해 눈길을 끈다.
제이슨 박은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해 순찰 중 탈레반이 설치한 폭발물로 두 다리와 손가락 두 개를 잃었지만 대원들을 피신시키는 데 앞장섰다. 그는 이 공로를 인정받아 미 연방 정부의 상이군인 훈장인 퍼플하트 훈장을 수여받았다.
대표단은 ▲판문점 방문 ▲참전국 보훈장관 간 양자 회담 ▲국제보훈장관회의 ▲유엔참전용사 감사만찬 등 일정을 소화한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당시의 국제사회 연대로 이뤄낸 성과, 자유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더욱 굳건한 동맹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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