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설 '놀면 뭐하니?', 재정비 후 첫 4%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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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가 드디어 4%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4.2%(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1일 제작진과 출연진 재정비 후 3%대로 하락했던 시청률이 다시 4%대로 올라섰다.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유재석과 하하가 성수동 미용실에서 청군백군 머리띠와 모자를 파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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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놀면 뭐하니?'가 드디어 4%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22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문방구 점포정리를 도와 영업사원이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4.2%(이하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3.5% 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
특히 지난 1일 제작진과 출연진 재정비 후 3%대로 하락했던 시청률이 다시 4%대로 올라섰다.
이날 순간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한 최고의 1분은 유재석과 하하가 성수동 미용실에서 청군백군 머리띠와 모자를 파는 장면이다. 두 사람은 '힙함'을 강조하며 영업을 펼쳤지만 '임금협상룩'이 되어버린 미용실 직원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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