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의원, "김제, 부안 등 추가 재난지역 선포해야"

강동엽 2023. 7. 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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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익산과 김제 죽산면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지만 전북의 농업분야 피해를 감안하면 대단히 아쉬운 결정이라며, 김제시 전체와 부안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작물 피해가 단순히 파종이 끝난 농작물에만 그치지 않는다며, 정부가 정확하고 신속한 피해조사를 통해 농민 피해복구와 손실보상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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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익산과 김제 죽산면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지만 전북의 농업분야 피해를 감안하면 대단히 아쉬운 결정이라며, 김제시 전체와 부안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농작물 피해가 단순히 파종이 끝난 농작물에만 그치지 않는다며, 정부가 정확하고 신속한 피해조사를 통해 농민 피해복구와 손실보상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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