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스우파' 이후 집 뷰 바뀌었지만…" 솔직 고백 [롯리나잇]
2023. 7. 23. 10:30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댄서 가비(본명 신지원·29)가 엠넷 여성 댄스 크루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출연 이후 겪은 변화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웹예능 '롯리나잇'에서는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32)과 가비, 댄서 겸 모델 차현승(32)이 한데 모여 취중진담을 나눴다.
가비가 수장으로 있는 댄스 크루 '라치카'는 2년 전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스우파' 전과 후로 나누어야 할 것 같다"는 가비는 "'스우파' 되고 나서 저희 집 뷰가 바뀌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다만 "'스우파'하면서 개인적으로 받는 대우는 달라졌지만 같이 활동하는 댄서들 자체의 위상이 올라가진 않았다"고 고백한 가비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버거가게']-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