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체 불명 우편물' 오늘까지 전국서 1,904건 신고 접수
우철희 2023. 7. 23. 10:24
'정체 불명 우편물' 신고 오늘까지 전국에서 1,904건
경기 604건 최다…서울 472건, 경북 89건, 충남 87건 등
경찰 "간이 검사 결과 위험물질 검출된 사례 없어"
경찰 "테러 가능성 작다고 판단…대테러 대응체계 가동"
우정사업본부 "정체 불명 우편물 발견하면 개봉 말고 신고"
우정사업본부 "이중 포장·미주문 우편물 일단 의심"
◇ 자세한 뉴스가 이어집니다.
YTN 우철희 (woo7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