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파리를 홀렸다"…리노, 황태자 비주얼

이호준 2023. 7. 2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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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황홀한 비주얼로 파리를 홀렸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에 올랐다.

스키즈가 등장하기 전부터 현장은 달아올라 있었다.

한편 스키즈는 다음 달 대규모 돔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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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 파리(프랑스)=이호준기자]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황홀한 비주얼로 파리를 홀렸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에 올랐다. 

리노는 완벽한 외모를 자랑했다. 빈틈없는 퍼포먼스도 돋보였다. 날카로운 춤선으로 유럽 팬들의 흥을 돋웠다.

이날 공연장에는 약 6만 명이 모였다. 세계적인 축제다웠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미국, 스페인, 독일 등 각국에서 온 팬들이 공연장을 채웠다. 

스키즈가 등장하기 전부터 현장은 달아올라 있었다. 팬들은 공식 슬로건을 외쳤다. 공연장이 떠나가라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했다. 

한편 스키즈는 다음 달 대규모 돔 투어를 앞두고 있다. 8월 일본 후쿠오카, 9월 나고야, 오사카, 10월 도쿄에서 스테이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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