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눈빛으로 올킬"…한, 여심 스틸러

이호준 2023. 7. 23.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트레이 키즈' 한이 다정한 무대 매너로 스테이의 마음을 녹였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에 올랐다.

스테이가 그의 이름을 외치자, 한은 스윗한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스키즈는 다음 달 대규모 돔 투어를 앞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 | 파리(프랑스)=이호준기자] '스트레이 키즈' 한이 다정한 무대 매너로 스테이의 마음을 녹였다.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롱샴 경마장에서 열린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파리' 무대에 올랐다. 

한은 무대 위에서 강렬한 랩을 선보였다. 팬들에게는 다정했다. 스테이가 그의 이름을 외치자, 한은 스윗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약 6만 명이 모였다. 세계적인 축제다웠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미국, 스페인, 독일 등 각국에서 온 팬들이 공연장을 채웠다. 

스키즈가 등장하기 전부터 현장은 달아올라 있었다. 팬들은 공식 슬로건을 외쳤다. 공연장이 떠나가라 멤버들의 이름을 불렀다.  

한편 스키즈는 다음 달 대규모 돔 투어를 앞두고 있다. 8월 일본 후쿠오카, 9월 나고야, 오사카, 10월 도쿄에서 스테이를 만난다.

"지성이만 기다렸어"

강렬한 퍼포먼스

"눈빛에 녹는다"

넘사벽 카리스마

"나, 여심 스틸러"

"유럽을 접수한다"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