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하하, 압구정서 방송 중 세븐틴 호시 우연히 마주쳐…“피부과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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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하하가 서울 압구정 거리에서 세븐틴 멤버 호시와 우연히 마주쳤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한 팀이 되어 복고 패션으로 세계관을 만들었다.
벤 역시 두 사람을 확인 후 멈춰섰고, 거기엔 세븐틴의 호시가 탑승해있었다.
유재석과 하하는 "돈 있냐"며 영업을 시도했고, 호시는 "지금은 갖고 나온 것이 없다"며 미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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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하하가 서울 압구정 거리에서 세븐틴 멤버 호시와 우연히 마주쳤다.
지난 22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놀면뭐하니?’에는 폐업하는 문구점의 일일 영업사원이 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과 하하는 한 팀이 되어 복고 패션으로 세계관을 만들었다. 이들은 “남극에서는 선풍기를 팔고 사막에서는 난로를 팔겠다”는 각오로 거리를 나섰지만 무더운 날씨에 거리에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이에 이들은 압구정으로 판매처를 옮겼고, 두 사람은 “한참 연예인들이 샵 갈 시간이다”라며 연예인을 찾아나섰다.
두 사람은 샵 주변을 거닐며 “거기 연예인 동료가 있느냐”고 물었지만 연예인은 없었다. 그러던 중 벤 하나와 마주치자 유재석은 “연예인 차다. 누가 탔다. 우리를 의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벤 역시 두 사람을 확인 후 멈춰섰고, 거기엔 세븐틴의 호시가 탑승해있었다. 호시는 “어쩐일이냐”며 “나는 피부과에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유재석과 하하는 “돈 있냐”며 영업을 시도했고, 호시는 “지금은 갖고 나온 것이 없다”며 미안해했다. 세 사람은 함께 사진을 촬영했고, 호시는 촬영 당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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